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민경이는 남을 잘 도와주고 밝게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민경이의 그럼 점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