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4학년을 함께한 개똥이들에게

이름 안지수 등록일 15.02.05 조회수 60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ㅠㅠ

그와 더불어 철권오락실을 이용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

개똥이들과의 추억 잘 간직하고 5학년이 되어서도 즐겁게 지내.
그리고 몸과 마음도 항상 바르고 건강하길 바랄께 ♥
우리가 개똥이였던 거 있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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