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내일모래면 방학이 끝난다

이름 박용재 등록일 14.08.23 조회수 65

내일모래면 방학이 끝난다.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좋지만 늦잠을 잘수도 없고 놀수도 없어서 아쉬운 면도 있다.

방학이 빨리왔으면 좋겠고 친구들과 선생님도 빨리 보고 싶다.

시간은 빨리 간다.

2014년도 여름방학을 즐기다가 학교에 가야겠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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