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웃긴 이야기 1

이름 박용재 등록일 14.04.30 조회수 101

[오해]

수박장수가 신호를 무시하고 트럭을 운전하다가 경찰차를 만났다.

뒤에 따라오는 경찰차를 쳐다보며 수박장수는 우선 도망가고 보자는 마음으로

차를 몰고 골목으로 들어갔다.이리저리 빠져나가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수박장수.

그런데 경찰차는 바로 뒤까지 열심히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수박장수는 하는 수없이 차에서 내렸다.

경찰관들도 차에서 내리며 하는말

정말 수박하나 사먹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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