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개똥아, 아빠 없는 하루 잘 보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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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04.25 | 조회수 | 107 |
사랑하는 내 개똥이들...
오늘 하루 잘 보냈니?
아빠가 말도 없이 하루를 비웠구나.. ^^
그래도 내가 없을 때
더 잘 하고 더 멋지게 보냈을 너희들을 생각하며
보고싶어도 참고 지냈다.
정말 오랜만에 주말이 된 것 같다.
내 아가들 주말, 아프지 말고
가족과 즐겁게 보내다가 월요일 돌아오렴..
오늘의 알림장은 이거야.
건강하게 월요일날 학교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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