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강낭콩 밥을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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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진 | 등록일 | 14.08.21 | 조회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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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강낭콩 꼬투리가 2개 달렸어요.
8월 14일 강낭콩 꼬투리 색이 이쁘게변했어요. 강낭콩을 땄어요. 저녁에 엄마가 밥에 넣어서 콩밥을 해 주셨어요. 꽃이 피었을때 엄마께서 거름을 주라고 하셔서 거름도 주고 물도 저녁마다 주며 열심히 가꾸었더니 콩이 달려서 신기했어요. 엄마가 좀더 큰 화분에 심었으면 콩이 더 많이 달렸을건데 화분이 작아서 많이 달리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내년에는 큰 화분에 심어서 다시한번 키워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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