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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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강민 | 등록일 | 14.03.19 | 조회수 | 148 |
선생님 저 강민이에요ㅎ 저 기억하시죠?ㅎㅎ 벌써 2014년 된지 3개월이 지났는데 늦은 새해인사 죄송해요ㅜㅜ 2014년도에도 항상 건강하시구 밝은 선생님 모습 유지하세요!ㅎ 선생님 저 다시 서울로 올라왔어요ㅎㅎ 선생님 너무 뵙고싶어요ㅠㅠ 제가 선생님 폼을 떠나온지도 어느덧 7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ㅠ 초등학교 5학년때 철없어가지고 매일 선생님 속썩이고 숙제 안 해가가지고 매일 노란빗자루로 혼나고ㅎ 노란빗자루 아직도 유효하죠?ㅎ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구 제가 미용사되서 떳떳하게 선생님 뵈러 갈게요! 그전까지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구 계세요!ㅎㅎ 항상 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선생님 진짜 뵙고싶고 선생님이랑 같이 수업하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ㅠㅠㅠ 제 영원한 개똥이아빠 김지환선생님 사랑합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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