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뵙네요
선생님 4학년때 저희를 만나시고 지금 벌써 6학년이 되있네요 근데 선생님 저기억하세요???
(까먹으실까 걱정중 ㅠㅠ) 선생님 저는 잘지내는데 선생님은 잘지내세요?
흥덕초등학교 놀러 오시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요.
그럼 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여기 개똥이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셔서.
2014년 3월 12일 제자 충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