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2월 16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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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02.16 | 조회수 | 84 |
2월 16일 월요일 1. 이제 봄방학과 명절을 알리는 단 하루가 남았습니다. 1년은 긴 것 같지만 짧은 여행같아요. 2. 하고 싶은 말과 하고 싶은 일들은 내일 함께 합니다. 3. 자기 짐 잘 정리하여 가져가기 4.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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