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2월 2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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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12.26 | 조회수 | 76 |
12월 26일 금요일 1. 올해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는 이렇게 지나갑니다. 개똥이들 그리고 부모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다가오는 2015년도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길~ 개똥이네 모두 뽜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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