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2월 2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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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12.23 | 조회수 | 57 |
12월 23일 화요일 1. 개똥이들이 2가지 무기로 진흥의 곳곳을 누비는 하루! 앵콜과 초청공연으로 고단한 하루! 그러나 자신감이 생기고 즐거웠던 하루! 그런데 왜이리 손이 떨리는걸까? "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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