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2월 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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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12.01 | 조회수 | 39 |
12월 1일 월요일 1. 12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우리는 첫눈을 보았다. 그리고 쟁반짜장을 보았다. 그리고.. 선생님 눈물도 보았다. ㅋㅋ 2. 역사이야기와 함께 배운 전봉준, 안중근 한자 도전! 3. 수학 총정리 수행평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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