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1월 18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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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11.18 | 조회수 | 54 |
11월 18일 화요일 1. 개똥이들 맘 속에 작은 변화가 시작되기를 선생님은 기도해요. 2. (과제) 친구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일이나 말을 알림장에 적어오기 자기 자신을 돌아볼 때 지금보다 더 멋진 개똥이가 된답니다. 3. 거울과 렌즈는 글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놀면서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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