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1월 5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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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11.05 | 조회수 | 44 |
11월 5일 수요일 1. (준비물) 먹물없이 붓글씨를 합니다. 서예붓을 깨끗이 빨아옵니다. 2. 11월 개똥이네 공부방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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