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0월 1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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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10.13 | 조회수 | 54 |
10월 13일 월요일 1. (과제) 집에서 사랑의 인사,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외워서 연주해보기 (어렵더라도 하다보면 외워져요.) 2. 폐휴대폰 수거합니다.(안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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