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10월 7일 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4.10.07 조회수 44

10월 7일 화요일

1. 봄부터 우리와 함께 살던

들깨와 나팔꽃이 드디어 꼬투리를 터뜨려

씨앗의 존재를 알리다.

한살이의 끝은 또 다른 한살이의 시작

2. 내일 드디어 눈물의 체육대회를

합니다. 개똥이네 티셔츠 모셔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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