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8월 25일 월요일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08.25 | 조회수 | 48 |
8월 25일 월요일 1. 길고도 짧은 개똥이 휴가가 끝이 나고 드디어 출근을 하다. 2. 개똥이들이 다시 아빠를 만나고 하루종일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다. 3. Welcome to HOME. |
이전글 | 8월 26일 화요일 |
---|---|
다음글 | 7월 17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