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5월 2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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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05.22 | 조회수 | 57 |
5월 22일 목요일 1. 개똥이들 영어수업, 부모님과 함께한 수업 하느라 수고했어요. 수고는 뭘~! 피자 득템했는데.^^ 2. 다음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업은 눈물의 바다로 초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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