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임원선거 투표 당시
한표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성현이.
피곤하여 잠을 자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