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여기는 개똥이네 집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꿈의 대화를 기억하시나요? ^^

이름 김지환 등록일 13.11.08 조회수 79
첨부파일
20110430003051713.0.wmv (3.14MB) (다운횟수:3)

 

요즘 개똥이들과 여러 장르의 노래를 불러보고 리코더와 오카리나로 연주합니다.

 

너무 흥미있고 재미있어 하여 배우는 속도가 전문가를 능가합니다.

 

장르도 다양합니다. 동요, 만화주제가, 7080노래, 가요, 가곡, 최신가요, 관악기연주곡 등...

 

언제 부모님들께 이런 아이들의 연주솜씨를 뽐내고 싶은데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지칠만도 한데 보채는 아이들 덕에 어느덧 연주곡을 50곡이나 넘게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오늘새벽 어느 덧 색이 바랜 다이어리를 보고 노래 하나를 떠올렸습니다.

 

대학내 가요제에서 친구와 함께 불렀던 '꿈의 대화'입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운 느낌이 좋습니다.

 

이것도 이제 개똥이들과 리코더, 오카리나 합주 해보렵니다. ^^

 

부모님들도 한번 들어보시죠?

 

 

 

이전글 어느덧 첫눈이..............
다음글 부모님들과 영상하나 감상하고자 합니다.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