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초가을 밤 (임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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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3.09.24 | 조회수 | 95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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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왔습니다.
때 모르게 늦은 밤까지 울어대던 매미소리는 온데 간데 없고
이젠 풀벌레 소리 정겹게 귓가에 전해집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시 하나 소개합니다.
부모님들과 음악과 함께 감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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