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여름방학이 시작된지도 3주가 지났습니다.

부모님, 특히나 어머니들께서

방학에 집에 계시는(?) 특별한 상전인 아이들로 부터

많은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참으십시오. ^^

개학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모님들께 마음의 여유를 드리고자

영상음악을 준비했습니다.

P.S 올 여름 유난히도 밤낮 가릴 것 없이 더위가 기승이네요.

시원한 집에 있는 것이 가장 편한 휴가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