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여기는 개똥이네 집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따스한 봄비가 내립니다.

이름 김지환 등록일 13.04.06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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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까지 봉오리만 보일듯 말듯하던 살구꽃과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났습니다.

 

우리동네 산책로 살구꽃피면 아이들과 사진한번 근사하게 찍고 싶단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런 날이 정말 빨리 돌아왔습니다.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꽃들을  시샘하듯 봄비가 내리네요.

 

주말 일기가 좋지 않다는 개똥이네 가족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386 노래 하나 띄웁니다. 봄비만 오면 종종 생각나는 그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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