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따스한 봄비가 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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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3.04.06 | 조회수 | 92 |
첨부파일 | |||||
며칠전까지 봉오리만 보일듯 말듯하던 살구꽃과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났습니다.
우리동네 산책로 살구꽃피면 아이들과 사진한번 근사하게 찍고 싶단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런 날이 정말 빨리 돌아왔습니다.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꽃들을 시샘하듯 봄비가 내리네요.
주말 일기가 좋지 않다는 개똥이네 가족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386 노래 하나 띄웁니다. 봄비만 오면 종종 생각나는 그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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