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개똥이라 불리운 날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6월의 아침

이름 김지환 등록일 22.06.07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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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내리던 비 덕분인지 날이 많이 선선해졌어요.

가뭄해갈에는 턱도 없이 모자란다지만...

 

 가을날 같은 선선함이 더하는 6월의 첫 주입니다.

 

체육수업하러 나와서 아이들과 신나게 축구도 해보았습니다.

순간 손흥민인줄 알고 안쓰던 근육을 썼더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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