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6월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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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22.06.07 | 조회수 | 180 |
첨부파일 | |||||
연휴동안 내리던 비 덕분인지 날이 많이 선선해졌어요. 가뭄해갈에는 턱도 없이 모자란다지만...
가을날 같은 선선함이 더하는 6월의 첫 주입니다.
체육수업하러 나와서 아이들과 신나게 축구도 해보았습니다. 순간 손흥민인줄 알고 안쓰던 근육을 썼더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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