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4학년에 피구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경기로 4반과 피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는... ^^
신나게 2시간동안 땀도 흘려가며 다양한 피구를 즐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개똥이들이 영어선생님께 칭찬도 받았습니다. 영어실력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어 단원시험도 잘 보고 즐겁게 공부합니다.
피구에 임하는 개똥이들의 자세를 사진으로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