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개똥이라 불리운 날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강낭콩 심은 날

이름 김지환 등록일 22.04.22 조회수 119
첨부파일

솜 (탈지면) 위에 놓고 물을 주었던 강낭콩이 뿌리를 내릴 즈음 

개똥이들이 하늘정원에 나가서 강낭콩을 심어 보았습니다.


언제쯤 싹이 날까요?


이번에는 하나씩 심었던 23개의 강낭콩이 모두 싹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


솟아나라 솟아나라 새싹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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