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한 달 만에 드디어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모두가 맘에 드는 자리에 앉게 하고 싶지만...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자리를 바꿀 예정이니 너무 섭섭할 필요는 없습니다.~ ^^
그리고 금세 익숙해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