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개똥이들이 첫등교하자마자 선택하여 앉은 자리입니다.
내일은 자리를 재배치하고 책상사이도 충분한 거리를 둘 예정입니다. ^^
긴장인듯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