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개똥이라 불리운 날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개똥이네 1년 사진과 영상을 담아 드립니다.

이름 김지환 등록일 23.01.03 조회수 5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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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1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흔적이 남게 되네요.

 

틈틈이 담아낸 사진이 3000여장이 되고

제작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던 개똥이네 영상도 50여편이 됩니다. 

(홈피사진은 영구적이지 못해 언젠가 삭제될 예정입니다.)

 

아래와 같이 날자와 테마별로 폴더를 만들어 순서대로 정리하였습니다.

폴더모음 

앞에 숫자가 날짜이고 내용은 바로 이어 한글로 표기했습니다.

 

추억이 많은 만큼 용량도 꽤 큽니다. 파일크기를 많이 줄이긴 했는데 8G 이상이 되네요.

따끈하게 준비된 USB에 모두 담았습니다. ^^

아이들 편에 보내드리오니 모쪼록 좋은 선물이길 바라봅니다.

 

개똥이1년USB


 

한 가지 주의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반 전체의 사진정보 이다보니 유출, 분실이나 희화화 되지 않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잘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똥이&부모님 숙제가 있어요. ^^) 

아래와 같이

 오늘 아이들에게 편지지 한 장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의 글을 꼭 써는 것이 미션입니다.

시간을 내셔서 부모님들께서도 꼭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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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시 반이 넘었건만 교실 밖으로 나가지 않는 아이들로 인해 개똥이네 교실은 북적입니다. ^^

날은 맑은데 춥네요. 부모님들도 독감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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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남아서 선생님과 함께 노는 개똥이들. 

오피셜. 나현이는 컴퓨터 방과후도 안가고 남아서 신나게 놀다가 방금 엄마 전화받고 갔답니다. ^^

우리 은원씨는 엄마 전화에도 꿋꿋하게 잘 버티며 놀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현균이 할머니 전화가 올 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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