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9월 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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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22.09.01 | 조회수 | 32 |
1.오랜만에 화창한 날. 개똥이네 분수의 덧셈과 뺄셈은 계속되고... 시노덩(고수 레벨) 새로운 곡도 배우고... 새로운 모둠은 이상하고... 드디어 선생님의 오지권을 처음 본 날! 공포와 스릴 웃음과 눈물과 대환장쇼~. 말 잘 듣기. 2.(개똥이네 도우미선거)허은원, 이지민, 김승찬, 이찬율, 노희찬, 이수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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