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개똥이라 불리운 날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7월 20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22.07.20 조회수 89

 

1.(개똥이들에게) 사랑하는 내 아이들... 선생님이 미안하다... 더 잘 해주고 싶었는데...

 

2학기 때는 정말 잘 해줄게. ^^ 미안하다.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또 선생님이 너희들을 당황스럽게 해서.

 

너희들도 분명히 잘 한다고 했으니 약속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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