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행복한 3학년 1반입니다.
곱게 물든 단풍이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요즘, 점심시간에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