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저는 서호,준이와 지민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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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원준 | 등록일 | 21.12.19 | 조회수 | 42 |
1.서호는 바르고 성실합니다.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잡답을 하지않고 발표할 때에는 큰 소리로 자신있게 '또박또박' 발표를 합니다. 서호는 수학,고학등 여려 과목들을 열심히 잘합니다. 숙제도 잘해오고 시험도 잘봅니다. 때로는 장난꾸러기이지만 재밌는 친구입니다. 서호야~~ 우리 우정 변치 말자~~ 2.준이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표합니다. 남과 달리 독특하고 개성적인 것들을 알아내고, 생각해냅니다. 때로는 자신이 웃기려고 한것이 아니지만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해낼때가 있습니다. 리코더를 반대손으로 잡다든지, 리코더를 불때 실수하여 음이탈을 해서 '삑' 소리가 난다는지 등등 우리에게 웃음을 줍니다. 3.지민이는 남을 배려하고, 도움을 줍니다.또, 성실합니다. 숙제도 잘 해옵니다. 발표도 목소리가 약간 작긴하지만 말 끝을 흐리지 않아 잘 들립니다. 그림 실력도 뛰어납니다. 상도 탔습니다.
위와 같이 친구들은 저마다 개성과 특색이 있습니다. 4학년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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