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저는 이준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준이는 가끔씩 웃긴 말이나 웃긴 행동으로 우리를 웃겨주고 같이 잘 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