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원준이와 동욱이와 지민이와 민재와 수빈이를 칭 찬 합 니 다!

이름 최서호 등록일 21.11.23 조회수 39

안녕!!!!!난 오늘 원준이,동욱이,지민이,민재,수빈이를 칭찬하려고 해!!!!!!!!!!!!!!!!!

우선 원준이부터 칭찬할께!!!

원준이는 오늘 내가 눈이 너무 가려워서 계속 긁어서 눈이 빨게져서 원준이가 그걸 보고 간지러워도 긁으면 안된다고 걱정해주고 눈병일수도 있어서 보건실 한번 가보라고 걱정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서 칭찬하고 싶어!!!!!


​동욱이는 오늘 재율이와 학교 끝나고 규칙을 안지켜서 작은 싸움이 벌어졌는데 재율이가 계속 뭐라 해도 계속 욕을 하지 않고 때리지 않는게 신기했어  

나같았으면 좀 떄렸을꺼야

그런 동욱이를 칭찬하고 싶어!!!!


지민이는 오늘 책갈피를 만들때 중간에 내 쪽에 와서 내꺼를 봤는데 "와 잘했네!!" 라고 칭찬해주었고 나는 이렇게 좀 말하는게 쑥스러워서 이런말을 잘은 못하는데 종종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지민이를 칭찬하고 싶어!!!!!!!!!!!!~


민재는 오늘 내가 연필을 못가지고 와서 내가 민재한테 연필 좀 빌려달라고 그랬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었고 그리고 내가 책갈피 만들때 당근 캐릭터를 그릴때 민재의 지우개에 당근 캐릭터가 있어서 빌려달라고 했는데 지우개도 흔쾌히 허락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서 민재를 칭찬하고 싶어!!!!!!!!!!!!!!!!!!


수빈이는 요즘에 수업시간에 나를 종종 재미있게 해주고 그리고 가끔 이상한 춤을 출때도 있는데 그럴때 가끔식 웃겨주는 수빈이를 칭찬하고 싶어!!!!!!!!!!








                  그럼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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