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저희 모둠을 칭찬합니다.

이름 임지민 등록일 21.11.23 조회수 48

저희 모둠을 칭찬합니다.

 

먼저 태희를 칭찬합니다.

태희는 춤도 잘추고

피구에서 피하기도 잘하고

키도 큽니다 

 

현결이를 칭찬합니다.

현결이는 피구에서 공을 잘던지고

수학도 잘합니다.

 

민재​를 ​칭찬합니다.

민재는 피아노를 잘치고

영어도 잘하고

착합니다.

 

서호​를 칭찬합니다. 

서호는 바이올린을 잘하고

피구도 잘하고

친구들의 칭찬의 댓글도 잘 달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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