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은서, 수빈, 태희, 원준,동현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임지민	등록일	21.10.30	조회수	48
은서, 수빈, 태희, 원준, 동현이를 칭찬합니다. 은서는 학습발표회 때 춤을 너무 잘추었고 리코더도 잘 불었기 때문입니다. 수빈이는 다리가 아픈데도 춤을 열심히 추었기 때문입니다. 태희는 늦게 들어왔는데도 춤을 잘 추어서 칭찬하고 싶어요 원준,동현이는 춤도 잘 추고 친구들에게 웃음을 많이 주었기에 칭찬합니다.

이름

임지민

등록일

21.10.30

조회수

은서, 수빈, 태희, 원준, 동현이를 칭찬합니다.

은서는 학습발표회 때 춤을 너무 잘추었고 리코더도 잘 불었기 때문입니다.

수빈이는 다리가 아픈데도 춤을 열심히 추었기 때문입니다.

태희는 늦게 들어왔는데도 춤을 잘 추어서 칭찬하고 싶어요

원준,동현이는 춤도 잘 추고 친구들에게 웃음을 많이 주었기에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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