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민수를 칭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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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윤서 | 등록일 | 21.07.08 | 조회수 | 20 |
민수는 제가 우울할때나 속상할래 웃게해주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오늘 민수가 제가 속상했는데 와서 갑자기 괜찮냐고 할때 감동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고 말도 많이 걸고 저도 민수가 속상할때나 우울 할때 똑같이 해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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