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칭찬합니다

이름 유원준 등록일 21.07.08 조회수 35

저의 가장 친한 Best Friend 동욱이를 칭찬합니다.

동욱이는 나쁜말(욕,상대를 비하하는 말등)을 절대로 쓰지않습니다.

동욱이는 가끔 엉뚱하게 말하기도 하지만 착하고 성실한 친구입니다.

제가 아파서 입원했을때도 "내가 꼭 100점 맞아서 같이 게임하게 할께"그 말에 저는 동욱이가 친구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욱이는 운동도 잘하고 배려심도 깊고 정직합니다

저는 동욱이를 칭찬합니다

동욱아 우리 같이 앞으로도 친하게 쭉~~~~~~~~지내자.

동욱아 복 많이 받고 하고 싶은 걸 꼭 이루고 오래오래 살아!!!

대학교 같이들어가서 기숙사 같이 묵고 어른 돼서도 친하게 지내자

이전글 우리반을 칭찬합니다
다음글 원준이를 칭찬 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