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이 준 을 친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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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오현결 | 등록일 | 21.06.21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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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는 마음씨도착하고 가끔웃기기도합니다. 그리고 준이는 참을성도 많아ㅛㅓ 준이를 ㅊ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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