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유원준을 칭찬합니다.

이름 임지민 등록일 21.06.20 조회수 32

유원준을 칭찬합니다.

원준이는 만들기를 잘하고 똑똑하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유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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