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수빈이가 태희를 칭찬 합니당 ❤️❤️

이름 현수빈 등록일 21.05.31 조회수 38

태희야 안녕 나는 너랑 너무 친해지고 싶은 수빈야 너랑 짝궁이 될 때 너무 좋았어 내가 그 전에 너랑 놀았을때 생각 하면은 더 친해지고 싶었어 다음에도 짝궁이 되 고 싶어 나랑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태희야 너는 너무 순하고 착해서 너랑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고 싶엉 그럼 안녕 -태희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수빈이가-

이전글 서호를 친창합니다 (5)
다음글 2021 개똥이들을 칭찬합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