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저는 현결이와 재율이와 산이를 칭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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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준 | 등록일 | 21.04.27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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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결이는 보드도 잘타고 발표를 잘합니다 그리고 캐리비안해적 피아노연주가 좋았습니다.
재율이는 바이올린을 잘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좋았던 연주는 캐리비안의해적 입니다.
산이는 다리를 다쳤지만 열심히 체육수업을 듣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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