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민수는 또박또박 목소리가 크고 잘들립니다.
그리고 배려심도 많고 착하고 좋은 친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