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수빈이,나윤서,윤은서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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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임지민 | 등록일 | 21.04.02 | 조회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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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학급 활동할때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잘 도와줍니다 윤서는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은서는 마음씨 착하고 의리있는 친구입니다. 그외 우리 반 친구들 모두 다 칭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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