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안녕하세요? 김동현입니다. 제가 산이를 칭찬하는 이유는 태권도를 하다가 발이 다쳐고 아무 힘든 내색하지 않고 꿋꿋이 걷기 때문입니다.
저였으면 맨날 힘들다고 투정했을텐데 목발을 사용하긴 하지만 계속 걷는 산이가 대단하기도 했고 저였으면 그렇게 못했을 것 같기도 해서 산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