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4-3우리반 에게~~ㅎㅎ

이름 변규리 등록일 21.12.28 조회수 41

얘들아 안녕?나 규리야

이제 곧 너희들과 떨어져야한다는게 무척이나 아쉬워 내가 막상 놀때빼곤 현타랑 부끄러움이 오는편이야...그래서 난 민수처럼당당해지고싶다!!그리고 홈페이지 보니간 우리들의 추억이 많이있더라구

.....근데 사실 나는 4학년이 와서 부끄러움은 어느정돈있어도 그나마 나아진거야...ㅎ나에게 와주어서고맙고 말걸어주어서 고마웠어 이제 방학 1월4일에는  울겠지??...얘들아!항상 건강하고 코로나조심하고 감기조심해!!!~~🥺😭얘들아...너희들 덕분에 행복했고 고마웠어!!👍👍ㅎㅎ..조금만 더있어도돼었다면 더 재미있게놀수있었을텐데.....얘들아 행복해!!!        -규리가-  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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