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내가 고마웠던 친구들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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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변규리 | 등록일 | 21.12.28 | 조회수 | 47 |
얘들아~~안뇽?난 규리야 너희들과 함깨 1년동안 함깨해서 행복했고 항상 고마웠어~~홈페이지보니 참 많은 추억들이있더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남자) 동욱아 항상 웃겨주고 엉뚱하게 웃겨주어서고마워 덕분에 기분이 좋았어^^
동현아 항상 개그로 친구들과 나를 웃겨주어서 고마워 덕분어 항복했어^~^
은성아 핫상 소리만질렀지만 오늘잡기놀이 참 재미있게 해주어서 고마워!!(^^)
현결아 오늘 재미있게 술잡같이해주고 잘해주어섲고마워!^^
원준아 반장역활을 잘해주고 항상 찬구들과 나를웃겨주어서 고마워
재율아 우린 다툼이있었지만 그래도 술잡같이해주어서 고마워
정율아 내가 너에게 관심이없었지만 그래도 항상말을걸어주어서 고맘워!^^
준아 항상 엉뚱하게 나를 웃겨주고 재미있게 해줘서 고마웠어!!~~^<>^
산아 다리가 아파도 채육을못했지만 그래도 참고 학교를를오고 우리에게 큰 모습을 보여주어서 고마워
서호야 1학기반장을잘해주고 우릴 웃겨주고 일일이 댓글을달아주어서 고마워 ㅎㅎㅎ 😆
얘들아 항상 건강하고 몸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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