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한해동안 고마웠던 내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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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수 | 등록일 | 21.12.28 | 조회수 | 49 |
내가 한해동안 고마웠던 친구를 소개할게.누구냐면 바로 서연이야. 서연아, 1년동안 나랑 같이 다녀주어서 정말 고마워.너랑 싸운점도 많지만 난 언제나 너한테 고맙고,한때론 미안해.1년동안 너가 나랑 같이 다녀주어서 난 행복한 1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 언제나 고맙고,우리 우정 영원하자!! 내친구 서연아,사랑해♡ -서연이의 단짝 민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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