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나는 14번개똥이 이은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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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채 | 등록일 | 21.03.09 | 조회수 | 60 |
얘들아 나는 이은채야. 나는 개똥이네 반이 되어 참 좋아. 3학년 때는 2반이었다가 올해는 3반이 되었어. 당근을 싫어하는 애들도 있지만 나는 당근이 참 좋아. 당근! 싫어하는 건 고등어야 급식시간에 나오면 먹기가 어려워. 민트색을 좋아하고 보라색은 싫어하는 편이야 나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해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나 남동생2명이 있어 라온제나 태권도 학원을 다니고 영어학원 수영을 다녀. 그 중 태권도 학원이 제일 좋아. 1년동안 잘 지내보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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